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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송림원 방문자 평가
3.7점
맛4.3 가격4.3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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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쌀 평균 별점 3.8 평가 155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한성대 입구의 노포스타일 중식집.
지인이 맛있다고 해서 가본곳인데 원형 테이블이 네개 정도 있어서 공간이 좁은 느낌. 혼자가면 합석해서 먹을 요량으로 방문해야하는곳
음식은 옛날 스타일의 맛이고 먹어도 더부룩한 느낌은 없고 깔끔한 느낌.
2인 코스로 먹어봤는데 식사는 무조건 짜장면으로 나옴
코스 메뉴는 유산슬, 크림새우,탕수육. 그리고 식사 코스
유산슬은 고소하고 신선한 해물의 맛이 잘 어울리고, 크림새우대신 칠리새우로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바꿔주셨음. 칠리 소스맛도 좋았다
탕수육은 소스가 약간 심심한 맛이 있었지만 바삭하니 맛 좋았음
전체적으로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었던 곳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64 팔로워 1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성북구 한성대역과 성신여대역 중간쯤 위치한 오래된 노포 중식당 '송림원'을 찾았다. 이 곳도 나름 아시는 분들이 많은 중식당으로서 짜장면 탕수육등에 우리들 입맛에 맞는 한국적인 중식메뉴들을 내 놓는다. 깐풍기는 튀김이 살짝 두꺼운듯 한데 깐풍류가 그렇듯 눅눅하면서도 바삭함이 있고 양념도 적당히 달콤 매콤이 어울어진다. 간짜장의 면은 불은감 없이 미끌 매끈 쫄깃하고 짜장은 조금 걸죽하지만 역시 부담감 없다. 잡채밥도 푸짐하고 느끼함과 수분기있는 적당한 소스가 살짝 꼬들거리는 흰밥과 궁합이 좋다. 앱을 통한 배달은 시작했지만 원래 배달은 없는 집인 송림원은 고급스러운 재료와 맛과 특이한 메뉴를 갖춘 곳은 아니지만 누구나 찾아가서 가격적인 부담감 없이 전형적인 한국식 중국음식을 먹고 충분히 만족하고 나올 수 있는 대중적이면서도 그 맛과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중식당이라 할 수 있다.
시월사랑 평균 별점 3.2 평가 206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노포 스타일.위생은 좀 별로.테이블 찐덕거림.맛은 진한 옛날 짜장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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