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라스트쿠프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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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평균 별점 4.5 평가 119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지나가다가 파란 간판에 이끌리듯 들어갔어요. 유럽에 온 듯한 빵카페, 라스트쿠프는 원래 빵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깜빠뉴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어요. 신선하고 재료가 듬뿍 들어있는 깜빠뉴 단호박 크림치즈와 호두 크랜베리 먹어봤는데 굉장히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호두크랜베리 빵은 비건빵이라고 하더라고요. 담백하니 든든해서 끼니로도 충분했어요. 아메리카노 디카페인으로 변경해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오전 11시 오픈이라 브런치 카페로도 추천드립니다 샌드위치와 스프 메뉴도 있더라고요 주차장은 건물에 없어 보이는데 골목 안쪽에 차 대고 걸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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