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평가는 모바일 앱에서만 할 수 있어요.
2건의 마샹스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2)
만족(0)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김토끼 평균 별점 4.8 평가 112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남해 놀러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잠이 와서 커피 한잔 하러 들렀는데, 점심을 제대로 못먹은터라 마침 세트메뉴가 있길래 주문했습니다.
남해 가기 전에 맛집 검색해서 알고 간 집이긴 한데, 남해 들어갈땐 바닷가 쪽으로 카페가 많이 보이더니, 역방향으론 잘 안보이길래 미리 검색했던 곳으로 갔습니다.
건물이 바닷가 정면이 아니라서 확 트인 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반짝이는 바다가 예뻤고, 음식이 맛있엇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것 같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먀상스 브런치 시켰더니, 오픈샌드위치 3종과 샐러드, 옥수수 스프와 블루베리 요거트, 아메리카노가 나왔습니다.
옥수수 스프가 너무 고소했고, 샐러드도 신선하고 요거트도 맛있었습니다. 바나나 샌드위치는 누텔라가 조금 발리고 달지 않은 시럽이 올라가 적당한 단맛이었고, 아보카도 밑엔 바질페스토가 발려있어 감칠맛 났습니다. 위에 매콤한 가루가 뿌려져 있어서 색달랐어요. 생크림 망고 밑에는 살구잼 같은게 발려져 있어서 달달하고 향긋했습니다.
소스를 듬뿍 바르고 시럽을 가득 부어서 인위적으로 맛을 내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yeoniya 평균 별점 4.4 평가 5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브런치부터 디저트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좋고, 화창한 날씨에 방문한다면 테라스 자리에사 바다를 보며 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블로그 후기
남해뚱땡 7월 21일
달공언니 7월 15일
혜야 5월 8일
o귀여운 조아o 4월 25일
복복이맘 4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