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모리칼국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4.0 응대5.0
매우만족(2)
만족(0)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오합지존 평균 별점 4.4 평가 62 팔로워 1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석모도자연휴양림 갔다가 저녁식사하러 들렀습니다. 주문한 식사가 다 맛있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김치도 내공이 깊었습니다. 순무김치를 추가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다 팔려서 못샀습니다. 나중에 김장시즌에 전화하고 사러오랍니다. 그 때가 더 맛나다네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68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석모도온천에 들렀다가
대기표 받고는 언제 들어가게될지 몰라서
후딱 온천 앞에 있는 칼국수집에 들렀다
온천 앞에는 카페와 칼국수집뿐이고
다른 가게를 가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되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맛없고 비싸겠구나 하는
선입견으로 들어갔다
들깨칼국수 2인분 주문하고 기다리면
먼저 겉절이와 깍두기 가져다주신다
오ㅡ겉절이 깍두기 모두 맛나다
칼국수는 1인분씩 나왔다
국물 먼저 먹어봤는데...와ㅡ들깨향 진하고
걸죽하면서 너무 맛나다
면은 쑥을 넣어서 만들었는지
녹색이었는데 쑥향이 진하진 않아서
초딩입맛인 내입에도 공주입에도 맛있었고
쫄깃하고 면발에 탄력이 있어서 너무 맛있다
겉절이, 깍두기와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 먹다보니 국물까지 다 먹었...
선입견에 사로잡혔던 나놈을 반성하며 나온곳ㅋㅋ
다음에 석모도온천가면 또 가야지ㅋ
블로그 후기
다소마미 8월 30일
하짱 3월 31일
원 2023년 11월 22일
페퍼민트 2023년 9월 29일
후리지아 2023년 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