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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의 미술관옆 돈까스 방문자 평가
3.7점
맛4.5 가격3.0 응대3.7
매우만족(2)
만족(5)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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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 평균 별점 4.4 평가 191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학생때부터 있었던곳 나름 이동네에선 오랫동안 남아있는 식당이다. 아이가 우동 먹고싶다해서 처음 방문 했다. 꼬치우동은 특별할 것 없는 오뎅이 꽂혀나오는 우동이다. 돈가쓰는 적당히 두툼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돈까스이다. 위에 더 바삭하게 빵가루 비슷한게 뿌려져 나온다. 장소는 비좁아 혼밥하기 좋은 곳 같다.
건들면물어요 평균 별점 4.6 평가 11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아기들 대리고 오는 가족단위 식당이 많았음 막 친절하진 않았음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50 팔로워 10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재방률62%. 재차 말할 것은 딱 하나다. 날치알이니 고추니 뭐니 걍 먹을거면 치즈돈까스 먹어라. 돈까스 자체는 무남하나 가격이 어마무시하다. 마치 김가네에서 돈까스 하나에 15000원 주고 먹는 느낌이다. 날치알이 잔뜩 들어가기는 했지만 맛도 식감도 미미하며 고추는 한 보통 고추의 4분의 1정도 들어간거 같은데 느껴지지도 않는다. 도대체 왜 넣은지 모르겠다. 그런데 가격은 무려 3000원이나 차이난다. 물론 모든 메뉴가 조금 푸짐한편이기는 하나 이건 아니다싶다. 이것 또한 상인들의 임대료 문제와 엮인 고충이 함께 할 문제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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