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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카페코사메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2.6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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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Hyun Lee 평균 별점 4.0 평가 12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인천 구월동 예술회괸역에 로데오거리가 아닌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일본식 카페.
아늑한 공간, 목재가구와 테이블 위에 은은한 조명이 매우 인상적인 곳인데,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라 수다수다하기 좋았다.
당고와 단호박타르트, 이집 시그니처메뉴인 말차크림라떼, 호지티라떼를 시켰다.
말차크림라뗄 마신 지인은 좋았다고 한다.
호지티라떼는 마셨을 때 그냥 깔끔하고 담백한 미수가루의 맛이 났다.
(별로 특별한 맛은 없었다.)
당고는 살짝 태운 게 포인트였고 방울도마토 절임(?)도 그냥 평범한 맛.
단호박타르트의 맛도 평범했다.(시나몬 맛이 좀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음료는 다른 음료는 모르겠지만, 음료와 디저트는 좀 더 신경쓰고 강화하셔야 할 듯하다.
가격대비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시그니쳐 음료에 일단 집중하시는 느낌이었다.
카페의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악이 좀 더 작았으면 좋겠다.작은 공간이라 음악이 생각보다 울려서 크게 들림.
그리고 달달한 당고 때문인지 날파리가 많이 꼬린다는 단점이 있다.
시그니쳐 메뉴인 말차크림라떼와 조용하고 한적하고 아늑한 공간을 찾으신다면 강력추천하는 공간.:)
디저트는 아직까지 좀 부족한 느낌이고, 음료와 분위기가 괜찮은 공간.
더위밀렵꾼 평균 별점 3.9 평가 111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녹차 음료수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일찌감치 품절이라 못 먹었음... 하지만 커피도 괜찮았고 보늬밤조림? 달다구리하니 맛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맛밤 느낌..
피치유자 평균 별점 4.7 평가 2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가게였어요 당고 때문에 알게 된 가게지만 호지차 라떼가 정말 취향이었습니다 (물론 당고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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