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일보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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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1234 평균 별점 4.3 평가 123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기대이상의 맛집입니다! 스시와 우나기동 모두 깔끔하게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고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근처에 일월수목원이 있는데 일월수목원 맛집으로 강추합니다 🙂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80 팔로워 3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카이센동을 먹으러 찾은 곳입니다.
수원에 위치한 일보인데 수원역 바로 근처는 아니고 버스타고 조금 이동해야해요.
멀지는 않습니다.
오픈하고 나서 부터 지인들 데리고 3-4번정도 방문했는데 다들 만족하는 곳이에요.
처음에 양이 진짜 너무 많아서 다 먹기가 버거울 정도였는데 양을 조금 조절하신 것 같아요. 그럼에도 여전히 넉넉한 양입니다.
회두께가 두툼해서 더 맛있어요!
받으면 무순이랑 와사비는 앞접시에 두고 원하는 회를 제공해주시는 김이랑 같이 드시면되요. 김은 필요하면 계속 리필해주십니다.
밥이랑도 먹고 회만도 먹고 싸서도 먹고
천천히 먹다보면 하루종일 배부를정도의
포만감이라 든든하게 드실 수 있으실거에요!
보잉 평균 별점 4.3 평가 195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수원에 사는 해산물 메이트가 데려간 곳이에요.
수원
사진으로 유혹당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점심시간에 가볍게 식사메뉴나 초밥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저는 여러종류의 회가 두툼하게 올라간 특카이센동(25.000원)을 시켰습니다.
김을 함께 제공해주셔서 밥과 회를 따로 혹은 같이 싸먹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양이 꽤나 넉넉해서 먹다보니 배가 너무 불렀어요.
우니도 실해서 회 먹을 때마다 조금씩 나눠서 같이 먹었더니 더 좋았습니다.
연어알도 한 가득 있어서 톡톡 터지고,
그냥 밥만 먹어도 맛있고
밥 위에 회 올려 먹고, 따뜻한 장국 먹고. 너무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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