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수원손칼국수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3.7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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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78 팔로워 6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부분 손님들이 해물칼국수와 만두를 섞어서 주문해서 드시는걸 보고 똑같이 주문을 했습니다.
전골냄비 가득 홍합이 차 있고, 바지락, 오만둥이, 오징어가 잠수해 있습니다. 해물이 많이 들어가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해 해장용으로도 좋고, 소주 한잔 땡기는 맛입니다.
칼국수면은 직접 뽑아 찰지고, 쫄깃하고 탱탱한게 숙성도 잘되어 밀가루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만두는 김치만두로 직접 빚기는 했지만 김치와 야채가 주를 이루지만 고기가 거의 없고, 고추가루가 많이 들어가 김치만두 고유의 맛은 별로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칼국수가 만두에 비해 좀더 나아 보입니다.
면과 칼국수를 다 먹고 나면 볶음밥을 볶아 주는데, 딱 다른 곳에서 먹던 참기름 볶음밥맛과 거의 비슷합니다.
다코미식가 허구라 평균 별점 4.2 평가 149 팔로워 3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해물칼국수와 만두국을 반반씩 주문하면 딱 궁합이 좋습니다. 겉절이 김치와 면이 아주 잘 어울리고, 해물도 푸짐합니다.
이번 방문에는 지중해담치 작은것들 몇개가 살짝 비려서 야간 아쉬웠지만, 대체적으로 해산물도 신선한 편입니다.
이집 볶음밥은 보통은 넘는 편으로, 살짝 눌어붙을때 먹으면 배불러도 끊임없이 들어가는 마력이 있습니다. ㅠ
매력이넘치는 평균 별점 4.7 평가 717 팔로워 1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와 해물 칼국수는 을왕리 이제 안감
진심 깔끔하고 끓여먹다가 볶음밥
소주 먹고 대리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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