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오대양횟집 방문자 평가
5점
맛4.0 가격3.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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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sh 평균 별점 4.6 평가 70 팔로워 1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족들끼리 저녁먹으러 갓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또갈게오
hoon 평균 별점 4.0 평가 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기..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2명이서 99,000원 해당하는 모듬회 시켜먹었는데...
스끼다시도 맛있고, 회 양도 적당하고 회 먹기 전 에피타이저 및 회 먹고 난 후 후식들도 계속 나옴 존맛 ㅇㅈ
잘나니 평균 별점 4.7 평가 6 팔로워 0
5점
어른 4인이 대자(10,12만원) 시키면 충분을 넘어서는 양이 나옵니다. 장점은 한정식 비슷한 느낌으로 다양한 해산물들을 맛볼수 있다는점입니다. 초반에 어느정도 먹는 속도를 내 줘야 다음 나오는 음식들을 또 받을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에 까스활명수 생각하며 마구 밀어 넣었습니다 ㅋ 정말 먹고나서 소화제 먹었습니다 ㅋ
동네 이사 온지 얼마 안되어 처음 갔을때, 옆테이블은 아주머니 세분이 소자를 시키셨고 우린 대자를 시켰죠. 가격은 15000~2만원 정도 차이. 정신없이 나와서 한참 막 정신줄 놓고 먹고 있는데, 옆테이블 아주머니 한분이 직원한테 "우린 왜 저거 안줘요?" 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직원이 "소자 시키셔서..."
첫번째 상위에 깔린 해산물요리와 두번째깔린 본회 다른해산물요리 그리고 나온 입가심용 몇가지...
한계를 느끼며 마지막에 나온 튀김 등 3가지를 힘겹게 처리하고 있는데, 직원이 "매운탕 드릴까요?", 정중하게 "저 죽을거 같아요 그만 주세요"라고 답변했습니다 ㅎ.
첫날갔을때 저녁 7:30 쯤 갔는데... 30분 기다렸어요. 고민 많았죠. 다른데 갈까 기다릴까. 고민하다가 기다리면서 다른 횟집 검색 중에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마님께 칭찬 받았습니다. 검색하는 동작이 쓸모 없이 늦어서 만족한 식사 했다고 ㅋㅋ ㅠㅠ.
2번째 방문 했을땐 바쁜 시간 피해서 갔습니다. 오후 5시. 기다리지만 않았다 뿐, 식당 안은 매우 분주 했습니다. 좀만 늦게 갔으면 마님께 겁나 욕먹었을뻔 ㅋㅋ. 처음 갔을때와 달리 정신 무장과 충분히 뱃속을 비우고 가서 소화제는 따로 구입하지 않았죠 ㅋ
하여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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