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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건의 파파노다이닝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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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점
맛3.3 가격3.1 응대3.3
매우만족(7)
만족(6)
보통(5)
불만(6)
매우불만(1)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73 팔로워 14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대 정문쪽 골목에 있는 파파노다이닝 본점, 여기는 오랜만에 갔다. 아담한 가게에서 준수한 일본가정식을 내놓는 곳. 짠듯단듯 딱 일식에서 느낄 수있는 국물 맛에 아게다시도후는 밥도둑이다. 니꾸쟈가는 짜글짜글한 고기감자 조림. 역시 밥 도둑이다. 이곳은 마곡지점에 없는 메뉴도 있다.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기분 좋게 밥먹고 나설 수 있는 곳이다.
RBK 평균 별점 3.6 평가 100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평점 2.5
가격 비쌈
양 적음
맛 나쁨
네이버리뷰추천 : 사케동
사케동 : 회가 맛이 좋은 것도 아니고, 두껍거나 양 많은 것도 아니고, 초대리가 초밥보다는 적음(이도저도 아닌맛), 밥의 양은 회보다 많아서 반찬과 먹으면 되는 정도
정식 : 국, 두부, 계란, 셀러드 나오며, 국은 수저 모양때문에 물처럼 들고 마셔야함, 셀러드는 상추가 대부분임.
결론 :
사케동 : 초대리 조금 들어간 초밥, 연어회가 적게 들어있고 맛 보통임
ablindturtle 평균 별점 3.2 평가 48 팔로워 5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그냥 깨끗한 보통 대학가 식당입니다.
이대앞 식당인데 양이 박하지 않고 적당해요.
직원이 메뉴를 잘 모릅니다. 아게다시도후 정식에 아게다시도후가 몇 개 나오냐는 질문에 일인분이라네요.
웨이팅이 있는데 안내가 없어요.
피크타임이라 테이블을 떼어 놓는 건 이해합니다만, 옆 테이블 사람이 엉덩이로 그릇 쓸고 갈 정도 간격.... 테이블 하나 빼는게 좋을듯. 식사중에 모르는 남자가 엉덩이로 비비고 간 상태로 식사하고 싶지 않습니다.
테이블을 뗐으면 식기는 채워야 하지 않을까요?
음식은 깨끗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너무 달아요.
요즘 물가에 만원이러는 가격은 보통이지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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