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더 이탈리안 클럽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3.8점
맛3.9 가격3.2 응대4.1
매우만족(3)
만족(2)
보통(3)
불만(1)
매우불만(0)
바닐라 라테 평균 별점 3.5 평가 319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술과 곁들이기 좋게 전반적으로 간이 센 편이라는 리뷰들이 많아서 주문 시 소금 간을 약하게 해달라고 요청드렸어요. 그래도 좀 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탄산감 있는 주종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맥주가 생각이 났네요. 홀과 서빙이 친절하셨지만 어수선하고 정신은 없었습니다..!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596 팔로워 192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게 식사를 제공하는, '현대 선술집'을 표방하는 레스토랑.
• 내부
소피텔 내에 있는 곳 답게 깔끔하고 무난하며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석촌호수가 보여 야경도 분위기있는 편이에요. 안쪽에 모임 가능한 개별룸 공간이 있습니다. 홀에 있는 테이블은 4인용 위주로 되어 있으며 테이블간 간격은 적당한 편입니다.
• 메뉴
식전빵도 퀄리티있게 나오고 에피타이저도 꽤나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 시저샐러드도 플레이팅이 멋스럽게 나와요.
파스타로 유명한데, 레스토랑에서 와인과 페어링을 특히 생각해서 만들기 때문인지 음식이 전체적으로 짠 편입니다.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그린 페스토 파스타는 단새우와 캐비어가 위에 올려져 있는데, 단새우와 캐비어가 바질로 된 꾸덕한 페스토 파스타와 잘 어울렸어요. 비주얼은 조금 아쉬워도 화이트 라구 파스타가 더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 주차
소피텔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며, 주차 지원됩니다.
• 화장실
레스토랑 밖, 같은 건물 내에 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몰라요몰라 평균 별점 3.6 평가 202 팔로워 97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음식이 간간한 게 아니라 짜다. 엄청 짜다.
맛있는 파스타를 짠 맛으로 덮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처음 먹었던 식전 빵에 찍어 먹은 올리브유가 가장 맛있었고 시저 샐러드도 나쁘지 않았지만 나머지 파스타들이 너무 짜다. 맛이 나쁘지 않는데 먹을수록 짠맛이 올라와서... 짠맛을 덜 느끼도록 뜨거울 때 먹는 걸 추천한다.
참고로 짜단 이야기 듣고 싱겁게 해달라 부탁했는데도 엄청 짰다는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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