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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교촌치킨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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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맛4.5 가격3.5 응대3.5
매우만족(1)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1)
일하는베짱이 평균 별점 4.4 평가 350 팔로워 3
4.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비오는 날 생각나서 먹었는데 맥주가 맛있었어요. 신상 메뉴도 맛보기로 주셨는데 그래도 먹던게 맛있어요.
맛있선 평균 별점 4.1 평가 545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친구들이랑 소풍나가는길에 친구집 근처서 엽떡만 포장하고 근처에 교촌이없길래 가는길에 들러 포장해갔습니당.허니콤보 엽떡은 세튼데 그동네 왜 없는지..암튼.
교촌을 진짜 여러군데서 많이 먹어봤는데..탑5 안에 드는 정도의 노멀한 맛입니당^^
오픈한지.오래되지않아선지.청결상태는 정말.좋은거 같아용.
봉주르 평균 별점 3.3 평가 5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다시 안 가련다.
생맥주도 비싸고
손님을 돈으로만 보는 듯. 왜? 꼭 안내해 줘야 할 말들을 일부러(?) 생략하니까.
전화주문으로는 포장할인이 안 되고 교촌 앱을 통해서만 할인이 된대요. 양보해서 시스템상 그렇다고 해도 그런 안내를 전화주문 시에는 굳이 말해주지 않는 곳.
일부러 그런건가 싶어 물었더니 벽 한쪽 문구를 가리키는데, 보이는 사람만 그렇게 이용하라고 하는 건가봐요.
카톡선물하기 주문을 손님 유리하게는 안 알려주고 자기들 편한 정도로 알려줌. 그것도 감사할 일인가?
또 치킨 가격도 제대로 몰라서 잘못 알려줌.
다 그럴 수 있지만, 직원은 그럴 수 있지만(?)
주인장이 그 정도 마인드인데, 디른 건 안 봐도 불 보듯 뻔함. 딱 패스트푸드 그 이하
진짜!
그 사람이 주인일까? 나이 든 남자분, 계산대에 계시면서 이러저러하게 주방에 지시히신 그분, 혹시 아닌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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