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더블하모니 방문자 평가
3.6점
맛4.3 가격3.0 응대3.7
매우만족(1)
만족(4)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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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65 팔로워 146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커피맛이 좋다고 들었던 더블하모니
밤 12시까지 오픈하길래 늦은시간에 드디어 가봤다
실내는 시계들이 너무 많아서 흡사 시계박물관에 온것 같았다.
밤 11시가 조금 넘어서 간지라 핸드드립만 되고 커피머신은 세척중이라고 하셨다.
메뉴판을 보고는 근래 가본 카페들 중에서 유명관광지 쪽 카페들과 비교해도 비싸다 느껴졌다
얼마나 걸릴건지 물어볼거면 주문하지 말라니ㅋㅋ 사장님의 자부심? 고집?이 느껴졌다ㅋ
더치커피 올려준다는 아포가또 주문하고
실내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았다
비싸서 그런건지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어서 조용히 휴식하기 좋았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시중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다르게 더 바닐라빈 향이 나고 부드러워 맛있었다
더치커피가 따로 나와서 커피만 살짝 맛봤는데... 와ㅡ진짜 진하고 근래마신 커피중 가장 맛있었다. 메뉴의 시키지말라는 문구가 이해되는 맛ㅋㅋ 이정도는 되야 배짱 장사할수 있구나 생각했다.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커피뿌려 너무 맛있게 순삭.
나봉이 평균 별점 4.0 평가 577 팔로워 16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사장님이 시계같은걸 좋아하시는지 카페 인테리어가 신기했어용
사장님께서 직접 시럽도 다 만드셔서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셔서 커피가 나오는 시간이 오래걸려도 기다려야해요
커피 가격이 비싸서 만원이 넘는 메뉴도 수두룩했어요
맛은 가격과 웨이팅한거에 비해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납짝복숭아 평균 별점 4.0 평가 230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드립 전문점이라 가격이 좀 있음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테이블이 많아서 좋음
티라미수도 수제인데 가격이 좀 비싸지만 되게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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