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국립공원특산품판매점 with 카페 방문자 평가
3.6점
맛4.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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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1101 평균 별점 3.9 평가 114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젤라또를 팔길래 들어가 봤는데 음 뭐랄까 젤라또보다는 샤베트 느낌..? 근데 약간 쫀쫀한...말렌카는 정말 일반적인 말렌카 맛
다육이 평균 별점 4.1 평가 380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아메리카노가 목마를때 마셔서 그런지 엄청 시원하고 맛잇었어요. 아이스나 핫이나 둘다 아메리카노가 2000원밖에 안해서 가성비좋고 근처 운동 후 먹기 딱 좋은 위치에 잇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자주 올거같아요. 내부 좌석도 넓은 편이라 먹고가기 좋구요. 생각보다 메뉴가 다양해서 다른 프라푸치노 종류나 조리퐁라떼같은거 시켜먹어도 좋을것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커피 양도 많고 맛있어서 추천이요. 주차도 상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증 줍니다. 주변에 식당도 먹을게 많은 편이라 식당 상가 갔다가 커피 한잔 하고 가면 좋을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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