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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의 파네트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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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맛4.7 가격3.9 응대4.3
매우만족(9)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효굴또굴 평균 별점 5.0 평가 77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빵이 페스트리가 진짜 너무 정교하고 예뻐서 빵이 예술이 될만하구나 싶음! 베리류 빵이랑 초코빵 먹었는데 이름은 기억 잘 안나고 초코빵은 커스터드 크림 있어서 훨씬 달고 부드럽습니다ㅏ
보라보라 평균 별점 3.8 평가 58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네주민 맛집인 것 같네요! 빵집인데 카페같이 자리도 있고 음료도 많아요
맛은 약간 아쉬웠는데 가격이 착한 빵집
마리히 평균 별점 4.0 평가 18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요즘 유행한다 싶은 빵 종류는 다 있다. 베이글도, 소금빵도, 크루아상으로 만든 샌드위치나 잠봉뵈르, 약과 휘낭시에, 크룽지, 퀸아망, 티그레 기타 등등. 이 근방에서 이렇게 유행 잘 따라가는 빵집은 없다. 이 집이 단연코 독보적이다. 버터도 아껴 쓰는 집이 아니다. 데니쉬 라인이 많은 걸 보니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가격이 합리적인 건 아니지만 올리브빵이나 미니소세지 등 가볍게 사먹을 수 있는 빵도 있어 이 가게가 호감이 되는 것 같다. 맛이 드라마틱한 것도 아니고 무언가 충실하다거나 특징 있는 맛도 아니지만 주변에 이런 빵집이 없으니 한번은 와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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