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쿠치나 디 까사 방문자 평가
4.2점
맛3.5 가격3.5 응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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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Daniel 평균 별점 4.2 평가 59 팔로워 4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공원 바로 앞 상가에 있는 레스토랑.
율동공원이 주말에 붐비기때문에 주차공간이 있긴 해도 수월하게 주차할 수 있진 않을 것이다.
밝게 눈에 띄는 노란색 외관과 통유리로 된 벽은 아이와 함께 가족단위로 오기에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2인, 3인 세트메뉴 등이 있어 메뉴선택은 수월했다. 사람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음식이 조금 오래 걸렸던 기억이 있다.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이다. 특별한 개성은 없어도 특별히 모난 곳도 없는 맛. 그래도 테이블마다 있는 꽃병 장식이나, 통유리로 된 벽, 넉넉한 파마산, 핫소스가 구비된 셀프 바 등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안하고 감각적이다.
율동공원 자주 간다면 한 번 쯤 들러도 괜찮은 곳.
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492 팔로워 1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공간이 작게 마련되어 있음. 넓지는 않아서 사람 몰리는 식사시간에 가면 주차하기가 꽤 어려움. 분위기나 음식 맛에 비해 가성비가 좋음. 직원은 적당히 친절하며 2층에는 여자화장실, 1층에는 남자화장실이 있음.
이름을 까먹었는데… 소고기가 들어갔던 로제? 토마토? 소스의 리조또가 가장 맛있었음!! 그 다음으로 맛있던 음식은 고르곤졸라피자.
그린애플 에이드는 개인적으로 비추 ㅠㅠ
너무 불량식품 맛이 났음. 그냥 탄산수가 더 맛있을 듯.
음료재외하고 음식은 가성비좋고 맛도 있었음. 제공되는 피클은 오이향이 조금 강한편.
셀프바에서 파마산치즈와 스리라차 소스를 가져다 먹을 수 있음.
남사추 평균 별점 4.6 평가 237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원래는 가격도 무난하고 맛있어서 자주갔었는데 어느 순간 가격 갑자기 올라서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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