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금샘다방 방문자 평가
3.7점
맛3.0 가격3.8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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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사태 평균 별점 4.7 평가 43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족끼리 갔었는데 아기자기해서 귀여웠어요. 나름 넓은 룸도 있어서 여러명 한꺼번에 수용하기도 좋았구요. 메뉴 자체가 귀여워서 조카들이랑 갔는데 좋아했어요.
화로에 구워먹는 당고는 먹는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커플들 가시면 먹는 걸 추천합니다.
음료맛도 무난하고 커피도 괜찮았어요. 빙수는 얼음 빙수라 조금 아쉬웠지만 귀여운 데코가 있어서 사진찍기는 좋았어요.
주차는 갓길에 하거나 지하주차장에 몇대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딱히 주차단속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범어사 근처에서 아기자기한거 찾으시면 추천드리는 카페입니다용.
퀘벡쿼카 평균 별점 4.2 평가 162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일본의 작은 개인카페를 연상시키는 보타닉풍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특징. 매장 90퍼센트가 나무아니면 라탄아니면 패브릭이다.
우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시선을 빼앗기고, 메뉴의 독특함에 다시 시선을 빼앗긴다. 귀여운 메뉴가 여러가지있지만 대표메뉴는 아무래도 당고 화로구이같다.
작은 개인용화로에 떡꼬치3개, 3종 소스가 함께나온다. 안에는 고체연료가 들어있어서 연료가 다 소진되면 자연스레 불은 꺼진다. 그때까지 잘 돌려가며 구워주면된다. 이 당고 구이는 어떻게보면 귀찮고 양도적어서 낭비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스스로 떡도 구워보고 당고도 먹는 체험이 단돈5천원이라 할수있다. 나처럼 재밌는 경험에 돈 투자하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싸다고 말할것이다. (반대로 실리를 따진다면 비추한다. 돌려주는것은 의외로 손이가고, 길쭉한 당고를 소스에 찍어먹기도 의외로 불편하다.)
커피잔이 귀엽다. 두번 같은메뉴(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다른 잔이 나왔다. 둘다 예쁘고 독특했다. 게다가 원두도 고소한것,산미있는것 두가지고를수있다. (다만 산미있는것은 너무 시기만하고, 고소한것은 탄내가난다. 결론적으로 맛은 그저그렇다)
자리는 대다수 단체석인데다가 멋에 치중한 카페가 으레그렇듯 편하지않다. 대다수 뒤로 기울어진 식으로 생긴 의자라 빳빳이 앉으려면 피곤하다.
그러나 예쁜 인테리어,재밌는 체험을 위해 방문할만한 가치가있으며 특히 커플들끼리 찾기좋은 인상이다.
뽀둥이 평균 별점 4.6 평가 520 팔로워 14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너무 달까봐 걱정했던 에이드는 당보충 제대로 할 수 있었던 브라우니랑 먹기에 딱이었던 카페!!
적당히 달고 시원!! 브라우니는 짱 달아서 아메리카노랑 더 어울렸을거 같았지만 에이드랑도 맛있었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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