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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오렌지 플래닛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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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945 팔로워 12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한마디 : 동네에서 찾은 작고 예쁜 보물같은 카페
위치 : 위치가 애매해서 갈때마다 헷갈려요~
방화사거리에 방화청솔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골목으로 한번 들어가야지만 보여서 찾기는 좀 힘들어요 ㅎㅎ 이런곳에 예쁜 카페가 있네? 라는느낌..
분위기 : 예쁘고 깔끔해요! 건물 전체인데 이중 윗층은 작업실로쓰고 1층만 카페 운영을 하는거 같아요~ 집을꾸민거라 그런지 편안한 느낌이 굉장히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가격 : 아메리카노 4.0 오렌지라떼 5.0이고 파이나 스콘류도 4.0내외 였어요~
맛 : 최대한 손님의 맛에 맞추려고 조절하시는 모습이 좋았아요! 그리고 맛도 좋았구요! 디저트쪽이 부드럽고 풍미도 괜찮았어요~
뭔가 쉬는날이 조금 들쑥날쑥한거 같지만 동네 숨어있는 보물같은 카페를 만난 느낌이었어요
쉘비 평균 별점 4.1 평가 146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후식으로 스콘만 살 생각으로 가볍게 들렸는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스콘은 퍽퍽하지 않고 촉촉, 쫄깃해서 아주 딱 좋은 식감이에요. 다음에는 음료도 먹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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