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블레도르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37   팔로워 4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강릉에 갔다가 가장 충격받은 곳입니다. 소문듣고 가긴 했지만…....... 정말 저는 프랑스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일단 매장 자체가 넘넘넘 예쁩니다. 진짜 프랑스 어느 작은 마을의 빵집을 옮겨놓은 듯한 외관에서부터 놀랐고요. 내부에 들어가면 온통 흰 벽에 피카소의 그림, 그리고 벽은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처럼 예쁜 커튼이 달려있어요.
오른쪽으로는 빵을 낮게 진열해놨습니다. 소문대로 잠봉뵈르는 진짜 맛있었어요. 손에 들자마자 바로 순삭해서 다 먹어치웠다는… 커피 맛도 좋았지만 사실 더 놀란 건 그릇들이에요.
커피랑 빵 주시는 그릇이 어쩜 그리 하나같이 예쁘던지요. 무겁긴 했지만 르블레도르 마크가 새겨진 접시에 먹으니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제대로 된 프렌치 빵과 커피 드시려면 이곳으로 가세요!

홍차 잠봉뵈르 카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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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Inwoo Yeo 평균 별점 3.5   평가 1074   팔로워 9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수준높은 빵을 이런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메리카노 토마토치즈치아바타 공주밤크루아상 페퍼로니치아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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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코코라떼 평균 별점 4.1   평가 427   팔로워 5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강릉 초당 쪽에 있는 카페입니다.
카페가 고급스럽고 빵이 많습니다. 빵은 대체적으로 예쁘고 맛은 괜찮으나 가격이 약간 비싼 감이 있습니다.

전통 바게트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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