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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카페 모코코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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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맛3.7 가격3.3 응대4.0
매우만족(3)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1)
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504 팔로워 1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예쁘기로 유명한 엔틱한 가게. 평일늦어서 손님없이 한적.. 그래서 7시마감 주문인줄 몰라 유명란 레몬케이크를 못먹었. 커피는 산미가 도는 괜찮은 맛이고 버터바도 괜찮. 다른 카스테라랑 케이크는 무난하고, 유명한 피자두에이드는 많이 달았음
율무무 평균 별점 4.9 평가 77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내부가 넓고 테이블이 많고 자리가 다양해요 룸도 있고 복층이고 소품도 다양해서 귀여워여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078 팔로워 154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검색하다가 가게이름을 딴
카푸치노가 있어서
여긴 가봐야지 하고 찾아간 카페모코코.
상동에 와도 이쪽길은 잘 안와봐서
처음 온 길에서 토끼가 있는 모코코 발견
들어가면 우와ㅡ
갑자기 동화속에 들어온것마냥
완전 새로운 곳이 나타난다
자기로 된 찻잔들과 여러 소품을 뚫고
지나가면 카운터가 보인다
모코코 카푸치노 주문후에
2층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다
2층도 이쁘게 잘 꾸며져있다
1층에는 한팀만 들어가는 공간들로
구별되어 있어 데이트하기 좋을듯
와ㅡ카푸치노 위에 거품 뭐야ㅋ
완전 부드럽고 두터운 층에
밑에서 부드러운 커피가 올라온다
예전 시크릿가든 드라마에서
길라임이 입술에 거품 묻혀서
김주원씨가 하던 장면이 떠오르....ㅋㅋ
(나이가 드니 주책이쿤 큼흠흠)
잠시 동화속에서 쉬다 나온것 같았다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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