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풍년목장가든 방문자 평가
3.8점
맛5.0 가격4.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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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500 팔로워 2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서후리숲을 가기전 점심식사를 먹기위해
들린곳.. 농가에서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만든
반찬들이 맛있음.. 풍년밥상 주문.. 메인음식도 괜찮음..
나올때 무우농사가 잘되었다고
무를 각각 4개씩 주셨다.
하얀나무 평균 별점 2.6 평가 19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70점
곰탕 1만원 시키면 사진에 있는 반찬들이 나온다. (5명이 4개 시켰음)
떡갈비, 김치전 등 반찬이 푸짐하고 퀄리티 좋다. 곰탕은 그냥 흔하디 흔한 곰탕 맛이지만 반찬이 다 씹어먹는 곳.. 김치전에 제일 맛있었다.
식사 후 커피, 식혜 무료로 리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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