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순천만일번가 방문자 평가
3.5점
맛2.3 가격2.3 응대2.0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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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깨비yo 평균 별점 5.0 평가 175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양념도 새콤달콤하니 맛있고 꼬막도 듬뿍 들어가있어서 넘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ㅎ
조한울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1. 입장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펜션인지 게하인지 에서 단체 손님을 받았는지 분주해보였다. 앉은지가 15분이 지나도 주문을 받는 종업원이 없었고 심지어 내 뒤 와 건너편 손님 테이블마저 주문을 받는걸 까먹은듯 했다. 그제서야 주문을 해달라고 내가 소리치니까 달려와서 자기네가 바빳다는 둥 음료수 하나 준다길래 일단 참고 꼬막 정식 하나를 시켰다.
2. 본상
일단 상을 푸짐하게 차려주는 건 인정 하다만, 삶은 꼬막에 입이 열린게 하나도 없었다. 해감이 전혀 안되있어서 이물질이 신나게 나왔다. 사실 여기서 간파했어야 했는데 맛집이라고 그래서 뭔가 다른가 싶었다.
이거 처먹고 급성장염 걸려서 추석 연휴에 고향에도 못 내려가고, 밤새 설사 싸느라고 뒤질뻔 했다가 염라대왕이랑 우리 할아버지 추석 문안인사 미리 드리고 삼도천 다시 건너서 돌아와서 이 글 쓴다.
심지어 꼬막 맛이 삶은 것과 꼬막비빔용이 다른게, 삶은 꼬막 안먹고 남기면 그거 까서 비빔에 무쳐버린 것 같다. 여기서 장염 1스택을 추가한 모양이다.
3. 총평
이 집은 종업원 줌마는 퉁명스럽고 주문이 늦었으면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어야지 음료수 먹고 떨어져라 식이라서 기분이 매우 좋지 않게 시작 했다. 꼬막은 해감도 안하고 삶아서 꼬막에서 돌이며 뻘물이며 나오고 덕분에 급성장염 걸려서 새벽 내도록 설사 갈기느라 잠도 못자고 방금 지사제 먹고 이 분노가 가라 앉기 전에 저격 글 싸지릅니다.
이만 줄이고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민원 넣으러 가겠습니다.
도상현 평균 별점 4.4 평가 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음 초고추장 무침으로 나와서 너무 초고추장 맛이 세서 아쉽네요 순천지역 사람 아니고 셩ㅣ경북사람이라서 그런지 그거는 안맞고 짱뚱어탕은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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