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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구곡산장 방문자 평가
3.7점
맛4.6 가격4.2 응대4.2
매우만족(0)
만족(4)
보통(0)
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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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Kim 평균 별점 4.4 평가 142 팔로워 8
2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주물럭은 제육양념맛이 강해 오리보단 돼지주물럭 먹는 느낌입니다. 기본 로스가 양념보다 훨씬 맛있어요. 양념은 주방에서 익혀 나오는데 기본은 불판에 바로 구워 더 좋습니다. 부추가 푸짐하게 함께나와 곁들여 먹으니 맛있어요.
오리탕은 너무 짰고 볶음밥은 오히려 간도 안 되어있고 너무 슴슴했어요. 숭늉은 하나도 안 우러나서 엄청 딱딱..
엄청 오래된 집인데다 기름 튀는 음식이라 바닥도 끈적한데 좌식테이블이라 찝찝하고 허리아프고 가스배관때문에 다리도 못 펴고 테이블 아래 가스불이 그대로 노출되어있어 여름엔 엄청 더울 것 같습니다.
워낙 바쁜집이라 직원분들도 정신없으시고 직원분들이 다 구워주시는 시스템이라 엄청 바쁩니다.
오리고기 자체는 싱싱하고 맛도 좋으나 그 외 부분들이 불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다만 주류가 아직 4,000원이라 술 많이 드시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별이아리 평균 별점 3.5 평가 385 팔로워 5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몇년전에 너무 맛있게 먹은것이 생각나서
다시 재방문 일단 밥이솥밥으로 변경😉
너무죠타^^
오리구이도 맛있고 볶음밥은 기존에없던
김치볶음밥추가(다신 먹진않을듯)
기존 볶음밥이 맛이좋다^^
마지막 숭늉도좋았다^^
근데 좀~시끄러운것이 정신이없더라.
삐삐친구 평균 별점 4.0 평가 292 팔로워 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리돌구이 20년전에도 몇번갔던식당. 맛좋고 돌판에구워서 풍미좋음. 후식으로 나오는 식혜는 예술
아쉬운점은 오래되고 음식의특성상 기름이 많이 튀는 상황이라 위생적으로 테이블과 좌석 기름때청소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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