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김여사네 국수 방문자 평가
4.2점
맛4.3 가격5.0 응대4.0
매우만족(2)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제이 평균 별점 4.3 평가 165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여기에 있는 4가지의 메뉴 모두를 먹어보았기에 각 메뉴별로 느꼈던 점을 간략히 적어보고자 합니다.
- 멸치국수
멸치 특유의 비린 맛이 없어서 좋았고, 국물에서 아주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후추도 살짝 덧뿌려져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후추 향을 좋아하진 않지만 다행히도 후추 향에 육수 맛이 가려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비빔국수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참기름 향이 너무 강해요.
다만 비빔국수 양념 자체가 강하지 않은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 멸치김밥
단순히 멸치볶음 정도의 맛이 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멸치 뿐 아니라 적당량의 마요네즈가 들어가 있어서 참치마요와는 또다른 느낌의 멸치마요 느낌의 김밥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 계란
테이블에 비치된 일회용 비닐장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삶은 계란은 떡볶이가 생각나는데, 여기 계란은 간장이 배어있어서인지 계란 그 자체로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비빔국수를 제외하고는 전부 평균 이상의 맛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주문이 계속 들어가서인지 면을 계속해서 삶아내시는데, 문제는 주문이 아직 안 들어온 만큼 삶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멸치국수를 추가 주문했을 때는 30초 만에 즉시 제공되었는데, 역시나 면이 약간 불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주문한 국수는 면이 불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양이 첫 번째와 두 번째가 달라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고, 동네에 이런 집 있으면 가성비가 너무 훌륭해서 자주 갈 것 같아요.
하지만 멀리서 굳이 찾아가는 건 한 번 정도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밍크랫 평균 별점 4.7 평가 785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깔끔한 다시국물의 국수도 괜찮고 간장조림의 계란도 곁들이시길
뿡빵 평균 별점 3.9 평가 554 팔로워 5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작은 가게에 단촐한 메뉴구성이고 전반적으로 맛은 무난한데 가격맛집. 다만 마감시간보다 음식이 빨리 떨어지는 것 같은데 그 타이밍에 밥 먹고 있으면 바닥 청소하고 의자 올리고 계속 쳐다보심..별뜻 없으셨겠지만..! 소심한 분은 일찍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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