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평가는 모바일 앱에서만 할 수 있어요.
15건의 도덕봉가든 방문자 평가
4점
맛4.3 가격3.0 응대3.4
매우만족(4)
만족(6)
보통(3)
불만(2)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하나 평균 별점 4.5 평가 471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수통골에 등산이나 산책하러 왔을 때 방문하기 좋은 오리훈제집입니다 ! 가족들이랑 같이 방문하는 분들이 많은 로컬 맛집 느낌이에요 항상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크 시간대에 방문하면 자리 없을수도 있어요! 4인정도가 오면 유황오리한마리를 시키면 맞고, 둘이 방문했을 때는 오리 반마리를 시키면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오리훈제 고기와 각종 야채들, 보쌈 김치와 배추가 같이 나오고 각종 밑반찬들도 함께 나와서 같이 즐기기 좋습니다 먹다가 수제비 달라고 하면 수제비도 주시는데 따뜻하고 얼큰해서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냠냠지 평균 별점 4.1 평가 37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동학사에 있는 오리 맛집입니다~
동학사에는 등산 후 먹는 파전에 막걸리가 유명한데요. 오리 음식점을 알게돼서 다녀왔어요.
처음에 먹어보았던 것은 봄에 벚꽃 구경 후 한방 오리백숙과 파전이에요. 백숙 1개 시켜서 성인 넷이 나눠먹고 파전과 백숙을 먹으면 나오는 수제비까지 먹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남겼어요ㅠㅠ 양이 많습니다. 백숙은 건강해 지는 맛이에요 냄새가 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잡내같은건 안났어요 맛있게 먹었답니다.
파전은 동학사 음식점 답게 푸짐하게 나왔어요. 두툼하니 비오는날에 생각날 것 같아요.
따로 시켜서도 먹는 수제비는 칼칼한 국물맛이 매력적이에요. 배부른데 한 번 더 퍼먹게 되는 맛입니다.
두번째 갔을 때는 2명이라 오리훈제 반마리를 시켜먹었는데 반마리지만 양이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훈제는 특별하다 할 것이 없지만 나와서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훈제오리를 먹어도 수제비는 나와요.
주차장도 넓고 자리도 많아서 동학사 관광 후 식사하기 좋은 것 같아요~
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738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한동안 안가다 어쩔수없이 갔는데 전에는 좌식이었는데 테이블로 바뀌었네요.
음식 맛이나 가격이 예전과 달라져서 실망스러워요.
훈제는 어차피 훈제오리 받아서 데워나오는거니 똑같은거 같은데,
수제비 국물이 예전이랑 달라졌어요..깊은맛이 없고 조미료맛이 나요.
바지락도 해감이 덜돼서 계속 모래씹히고;;
그리고 야채 보쌈배추등 다 추가비 받을거면 처음 음식에 나올때 좀 푸짐하게 주던가,
야채도 전이랑 다르게 조금 올려주고 돈은 계속 받네요;
블로그 후기
솔아 9월 29일
꿍이 9월 26일
멍멍 9월 22일
자몽 9월 14일
행복미소 8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