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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우화등선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3.8 응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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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Kang 평균 별점 4.5 평가 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3층에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살짝 불안하지만 가게 입구로 들어서면서 부터는 맛집의 분위기가 딱 느껴집니다. 사장님의 첫 마디만 들어도 친절하시다는 걸 알 수 있고 음식 주문 부터 설명까지 모두 마음에 듭니다. 고기는 당연히 맛있고 짜글이도 맛있습니다.(살짝 매콤) 또 방문 하겠습니다.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23 팔로워 10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있고, 분위기 좋은데 고기 못굽는 커플에게는 안구워주면... 한우가 아까워지게 됩니다. 처음에 한번 구워주시는데, 그 이후로는 알아서 구워야됩니다.
남친 찬스로 남자친구가 알아보고 간 집이예요. 저는 기대가 없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남친은 홍성의 내당한우가 계속 생각 난다 하더라고요.
된장 짜글이 맛있었고, 소금이 여러 종류라 찍어먹는 맛이 있었어요.
3층에 위치하고 간판도 엄청 작아서 찾기 힘들어요. 여기가 맞나 불안해하며 올라갔는데 내부 인테리어가 잘되어있어요.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것 같습니다!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05 팔로워 2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 근방에 조용한 고기집이 없나 물색하던 중 찾아낸 곳입니다. 예약하고 갔었는데 자리가 많은 곳이 아니라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고기는 그날 그날 신선한 부위가 다른데, 날짜별로 추천을 해줍니다. 저는 그냥 기본적인 꽃등심과 살치살을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약간 어두운 조명아래 맛있는 고기를 먹는게 딱 소개팅이나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기도 했어요. 아니면 소규모단위의 회식도 좋을듯! 엄청 시끌벅적한데 아니라 마음에 들었는데 대신에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은 비가 왔는데 찾아가기가 복잡하더라구요. 지하철역에서 골목 안쪽으로 꽤 많이 걸었거든요. 그래서 조용한거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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