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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민속손국시 방문자 평가
4.1점
맛5.0 가격4.7 응대3.6
매우만족(1)
만족(7)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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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1 평가 926 팔로워 60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동서울터미널 강변역 근처에
위치한 민속손국시 다녀왔어요
날이 추워 따듯한 음식이 생각나
공주 가기 전에 들렸습니다
매장은 좌식과 테이블 둘 다 준비
되어 있었어요
저는 민속국시로 주문했고 수제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별도로
칼제비 메뉴도 있습니다
단골분들이 주문하시면서 면의
두께까지 요청하셨어요
다진 고기와 애호박이 올라가 있고
기호에 맞게 고추절임과 후추를
곁들여 드시면 됩니다
겉절이가 굉장히 시원한 게 맛이
좋았고 칼국수와 잘 어울렸어요
국물도 구수하고 진했고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단골분들은 다 드시고 공깃밥까지
요청해서 드셨어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가격도
상당히 저렴했고 직원분들도 친절
하셔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다코미식가 SofB 평균 별점 4.0 평가 122 팔로워 3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비오늘 날! 생각나는 파전!
파전이 생각나는 비오늘 날 이라 오늘 점심은 파전집을 방문 하기로 하고 검색해보니 민속손국시 집이 좋아보여 방문 했네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도 사람이 많습니다.
민속국시, 수제비를 각각 주문하고 파전을 함께 곁들이기로 합니다.
국수와 수제비는 함께 나오는 기본 김치와 맛은 궁합이 좋네요. 살짝 심심한 맛의 국수에 양념장을 넣으면 제 입맛에 딱 맞네요^^
파전은 두툼하니 빠삭한게 오늘의 초이스를 만족스럽게 합니다.
주차는 가게앞에 두대정도 할 수 있고 옆골목에 빈자리가 있으면 주차 가능하네요!
비오는 점심.. 좋은 선택 이였어요. 저녁이라면 막걸리와 함께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다코미식가 BigLove 평균 별점 4.1 평가 155 팔로워 5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구의동 주택가 근처에서 가까운 국수집입니다. 고기육수를 베이스로 해서 호박이랑 아주 간단한 고명만 들어가고 국수를 정말 원없이 푸짐하게 담아주는 곳입니다. 가격도 6천원 밖에 안해서 정말 부담이 하나도 없이 즐길수 있어요. 한그릇 다먹으면 정말 배부릅니다.
반찬은 생김치랑 고추 양념장이 나오는데 기호에 따라 이 고추를 국수에 넣어서 먹으면 좋은 거 같습니다. 해산물을 싫어하시는분들은 여긴 100프로 고기육수로만 해서 고기가 중간중간 씹히게 나와서 고기덕후들은 먹기 좋을 거 같아요~
식당 내부도 넓은 편이라 여럿이서 와서 먹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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