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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보승회관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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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점
맛4.1 가격3.2 응대4.3
매우만족(2)
만족(3)
보통(3)
불만(0)
매우불만(1)
조아앙 평균 별점 4.6 평가 193 팔로워 1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우와 진짜 맛없다.. 새우젓을 넣고 들깨가루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도 간이 안맞음. 진짜 맛이 없는데 간이 하나도 안맞음.. 걍 무맛. 으엑 이게 무슨 맛이야? 이게 아니라 걍 맛이 안남. 무맛. 맛이 없다 그냥. 건더기도 많이 없어서 그냥 쌀밥으로 배채움.
냥냥꾸 평균 별점 4.8 평가 51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얼큰오소리국밥이랑 순대지옥(매운맛)으로 먹었는데
둘 다 너무 얼큰해서 개운하게 먹었습니다🙂
잡내도 없고 순대도 토실하고 오소리도 쫄깃한게 너무 맛있었어요!
김치가 굴김치처럼 시원한 맛이라 맛있고 깍두기는 달달해서 맛있어서 리필했네요😋
해장하기 딱 좋고 한 그릇 먹으니 든든합니당☺️
다코미식가 초초냥이 평균 별점 3.7 평가 188 팔로워 17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군자역 주변 새로 생긴 국밥집
순대국과 얼큰 순대국은 단순히 매운 강도만 다릅니다. 그냥 옆에 있는 고추 추가로 넣어도 될 정도로 무관합니다.
- 순대국 : 잡육이 없이 깔끔해서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할머니 시리즈 순대국집 한 번 갔다가 돼지 털에 비위 상해서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곳은 그런 잡육이 없이 오직 삼겹살, 곱창, 오소리 감투, 머릿고기, 귀고기, 순대만 쓰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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