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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428 레스토랑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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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맛5.0 가격3.2 응대4.1
매우만족(4)
만족(5)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오늘도맛잇는식사 평균 별점 4.4 평가 41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아침 식사도 가능한 호텔 내부 레스토랑이에요
조용하고 캐쥬얼하게 식사하리 좋은 분위기에요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596 팔로워 19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엔티크한 호텔 분위기가 이어져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특유의 엔틱함이 매력적인 레스토랑.
• 내부
호텔 크레센도 1층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고 깔끔하며, 디너 타임에는 조명이 어두워 더 조용하게 즐기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소파식 의탁자가 많고, 테이블간 간격도 매우 여유있습니다.
미리 예약해 방문하시면 보다 더 프라이빗하고 좋은 자리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메뉴
가장 대표메뉴인 웰링턴부터 트러플 뇨끼, 라비올리, 딱새우 파스타 등 다양하게 먹어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이 훌륭합니다.
웰링턴은 최소 하루전 예약해야 먹을 수 있는데, 페스츄리와 한우의 조합이 부드럽게 어울려 좋았고,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딱새우 파스타는 살짝 매콤해서 너무 기름지지않게 즐기기 좋았고, 트러플 뇨끼는 트러플이 풍성하게 올려져 있어 디쉬를 받자마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라비올리가 생각보다 가장 맛있었고, 라비올리 안에 속이 꽉 차 있어서 저 다섯개가 생각보다 양이 많게 느껴졌습니다. (전혀 양이 적은 편이 아니었어요.)
• 주차
호텔 내에 주차하셔도 되고 발렛주차도 가능합니다. 다만 호텔 내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해 주차가 어려울 수도 있는데, 한 블럭 뒷편에 공용주차장이 있습니다. (해당 공용주차장에 주차지원이 되지는 않습니다.)
• 화장실
남녀 구분된 화장실이며, 레스토랑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넓은 편은 아니나 매우 깨끗하고 호텔 분위기에 맞게 잘 인테리어 되어 있습니다.
지니 평균 별점 4.2 평가 112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비프 웰링턴은 예약 필수입니다:)
기대 별로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겉에 빵도 진짜 굳굳:)
그 외에 광어 샐러드랑 뇨끼도 정말 맛있었어요.
양이 많아보이지 않았는데, 먹다보니 배가 엄청 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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