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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의 오레노카츠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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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4.5 가격3.9 응대4.5
매우만족(9)
만족(14)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아아아아암냠냠 평균 별점 3.8 평가 164 팔로워 67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금요일 저녁 웨이팅 지옥 성수에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곳
돈까스랑 덮밥 대체적으로 괜찮고 냉우동 맛있어용!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49 팔로워 3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성수동 누하스 안마의자 구경갔다가 1시간 정도 체험, 연어덮밥 맛집인 메시(Meshi)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으나 휴일인 관계로 찾은 오레노카츠 성수본점.
일요일이라 붐비지 않을 것 같았는데 12시에 방문했더니 거의 만석. 그래도 줄을 서지는 않았음.
돈카스 튀겨내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그리 오래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었음.
돈카스 6조각 나온 걸 보고 양이 부족하겠다 싶었는데 기대보다 두꺼워서 씹는 맛이 좋았고 밥과 모밀, 양배추 샐러드까지 함께 먹으니 든든. 돈까스 윗부분은 충분히 바삭, 아래부분이 눅눅하진 않으나 정도차이가 살짝있음.
모밀은 면이나 국물 모두 보통으로 특별하진 않음.
미소장국이 곁들여져 나와 정식느낌이 나긴 했지만, 일식 절임류가 하나 정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정식 A는 사이드 튀김까지 포함, B는 제외 대신 3천원 저렴하니 참고.
정직한 식객 평균 별점 3.5 평가 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시식한 메뉴는 오레노정식(12000원, 냉소바), 돈까스 고기 상태가 매우 좋고, 깨끗한 기름을 쓴 맛이 남. 소바가 매우 신선한 맛이 나서 좋았음. 밑반찬(깍두기, 단무지)가 일본식 절임류로 나왔더라면 흠잡을 곳 없었을텐데, 그런 플레이팅적 부분이 아쉬움. 점심식사로는 매우 제격이지만 여기서 저녁 약속을 잡을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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