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안에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58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 동네에 오래 산 사람도 잘 모를정도로 상당히 외진곳에 위치한 식당.

생선 전문점이어서 갈치 고등어 이면수.가자미등을 구이와 조림으로 판매중이다.

날이 쌀쌀한데도 손님은 점심시간에 제법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주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인근에서 여기만한 밥집이 없다.

반찬은 여섯가지 이상인데 정갈하고 그릇이 도자기 느낌이나는 고급스러운 거다.

특히 셀프바에서 추가로 반찬을 가져다 먹을수 있어서 좋다.

미리 예약을 하면 제육볶음도 주문이 가능하다.

꽤나 맛깔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고등어구이에 반찬과 미역국이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을.보여준다.

고등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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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9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인에 그렇게 오래 살아도 이런 숨은 맛집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아쉽다.

사실 네이버에 리뷰도 많지 않고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 곳을 찾기란 쉽진않다.

친구가 회사 근처에서 밥먹자고 하여.찾아간 곳.

단골인지 사장과 서빙하는 직원이 알아본다.

생선구이 전문점답게 갈치 고등어 이면수등 대부분이 생선구이다.

가지미가 맛있다고하여 주문했다.

손바닥만한거 두개가 일인당 나오는데 살짝 짭조름한게 꽤 맛이 괜찮다.

반찬도 여섯가지인데 맛이 좋다.

근처에서 인부들이 점심 먹으러 많이 온다고 한다.

공기좋은 시골에서 생선구이가 별미다.

가자미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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