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평가는 모바일 앱에서만 할 수 있어요.
9건의 내가국수다 방문자 평가
4점
맛4.1 가격3.9 응대3.7
매우만족(3)
만족(4)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ohoho 평균 별점 4.7 평가 1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가성비 좋고 맛있는 국수 가게입니다
입구 쪽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번호 불러주세요
동네 맛집으로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어요
메뉴판에 있는 모든 메뉴를 먹어봤는데 특히 바지락, 들깨, 콩국수 최고입니다! 비빔국수도 있어서 사계절 모두 찾아가 먹기 좋은 동네 맛집이에요
삽이 평균 별점 3.8 평가 51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는 가게 앞 길가에 눈치껏 대야하고
보통 대기가 있어 앞이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미리 넣어두고 나오는 번호로 기다리는 시스템이다.
주민들 사이에선 꽤나 유명한 곳이라 대기가 있는편 15-20분 정도 기다렸다
만두를 직접 빚어 맛있고 콩국수도 진하니 올해 먹은것중 제일 맛있었고 생각보다 바지락 칼국수는 그저 그랬다.
열무김치는 좀 많이 쉰편이라 쉰김치 잘 못드시는 분들은 어려울지도.. 그치만 빈대떡도 맛있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다코미식가 퐁퐁 평균 별점 3.0 평가 336 팔로워 8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후 유일한 걱정은 지금보다 사람더많아질까봐.. 여긴 진짜보석이예요. 메뉴나 가게는 조금 허름하고 소박하지만 먹어보면 충격.. 재료하나 소스하나 허투로 하지 않아서 당연히 맛도 있고 속도 편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자부심 갖고 하는게 느껴져서 이런 외진곳이 입소문타고 유명해짐. 본질과 진심은 승리하네요 역시
블로그 후기
둥둥파도 10월 11일
일현디 10월 8일
랑쥬 10월 3일
루피언니 9월 19일
도리 9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