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맛에 반할소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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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맛4.0 가격3.0 응대4.0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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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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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불만(0)
낑깡러버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정말 좋은 고기 사용하시는거 같아요. 다른곳에서 먹던 와규랑 다르고 진짜 한우느낌 나더라고요. 된장찌개부터 모든 밑반찬 다 제 입에 너무 잘맞네요. 그리고 부부 사장님들 다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했네요. 잘먹었습니다☺️
오미구상 평균 별점 3.1 평가 233 팔로워 14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고색동 와규 전문 단독 대형식당이다.
와규는 일본산 품종을 호주(호주산.미국산)에서 키운소다.
본래.맥주사료.마사지를 받아 육질이 부드럽고 .마블링도 많아서 고가이다.
예약된 개별 룸으로 자리를 잡고 이식당 최고의 와규 MVG set로 주문하니.
묵사발이 한그릇 나오고.밑반찬이 하나씩 나온다. 맛깔스런 반찬은 없다.단체 손님이 많아서이지
늦은 예약인지 하나씩 드문드문 나오는게 암튼 준비가 덜 된듯 했다.
숯에 불이 붙혀지고 1.200g(3~4인)의 와규가 나온다. 등심.갈비살.부채살이 셋트다.사진에는 등심 한덩어리로 나오는데 먼저 이야기한다.
기름 제거해서 깍두기처럼 썰었다고.
조금은 신뢰가 안간다.
한국인이 유난히 좋아한다는 마블링상태도 보통이다. 흔한와규 식당.
가심비가 별로다.질기지 않은 육질이다.
추가 주문도, 불판교체 요청에도 늑장이다. 일손이 부족한건가?
암튼 넓은 주차장과 개별 룸으로 가족들과 저녁식사하기에는 좋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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