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대동강 초계탕 방문자 평가
4.2점
맛5.0 가격3.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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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황지남부싸랑 평균 별점 4.5 평가 227 팔로워 7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넓은 주차장을 겸비한 초계탕 전문점. 대동강 초계탕.
1인 가격이 세긴 하지만, 골고루 초계탕을 맛볼 수 있는 곳.
초계탕을 주문하면 바로 기름을 뺀 닭한마리가 나온다.
1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닭을 먹는다.
굵은 소금이 있지만 간이 되어 있어 굳이 찍어먹지 않아도 된다.
이어서 고소한 메밀 지짐이가 나온다.
음식을 다 먹기도 전에 초계탕이 나온다.
겨자가 들어가 톡 쏘는 맛으로 먹는다.
시원한 닭육수 국물에 얇게 저민 닭고기와 대추, 다양한 야채가 들어있다.
어느 정도 야채를 건져 먹으면 막국수가 등장한다.
막국수를 말아 매콤하면서도 쌉싸라한 국물이랑 먹으면 금상첨화다.
사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먹고픈데 좁은 테이블에 코스로 음식이 계속 나온다.
약간 정신이 없다. 하지만 솔직히 시원하고 맛있다.
마지막으로 고소한 양념에 비벼진 비빔막국수가 나온다.
단품메뉴로 막국수만 먹을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손님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준비된 닭이 떨어지면 초계탕 메뉴도 일찍 마감된다고 한다.
부모님은 닭이 맛있어서 닭한마리 포장도 하셨다.
금액대가 있긴 하지만 재방문의사 200%이다.
정말 맛있다.
뭐하냥 평균 별점 4.0 평가 66 팔로워 10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생각했던것보다.. 별로였어요...... 다양한게 조금씩 나오는정도..? ㅠ 3시간걸려서 갔는데.. ㅠ 겨자향이 너무 강해서 ㅠㅠ 코가 너무 매웠어요 ㅠ
ㅇㅇㄱ 평균 별점 2.8 평가 5 팔로워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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