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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하나 우동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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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점
맛3.8 가격4.2 응대4.2
매우만족(1)
만족(2)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481 팔로워 8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꽤 오래된 맛집인 강남역 하나우동! 살벌한 강남 주변 물가에 나름 직장인들에게 큰 위안이 되는 곳이다. 볶음밥이 주 메뉴로 살짝 매콤하게 볶아진 밥과 둘러싼 계란 지단이 맛이 좋다.
혼밥하기도 좋고 여러명이서 가면 볶음밥 종류를 여러가지 시켜서 한번에 볶아서 먹을 수도 있다. 누구는 베이컨, 누구는 참치를 주문하면 베이컨+참치 볶음밥이 되는 이득..!
그리고 양이 매우 푸짐하다. 볶음밥도 넉넉하게 나오고 메밀은 정말 양푼이 한 대야 수준으로 나와서 아무리 먹어도 끝이 없다. 맛은 그냥저냥 평범한 메밀맛.. 가성비가 정말 좋은 곳이다. 점심에 잘못 타이밍 맞추면 웨이팅이 있으므로 눈치 게임을 해야 하는 게 단점.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80 팔로워 21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역삼동 직장인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식당으로 알고있어요. 한번쯤 가봐야지 했었는데 더운날 시원한 냉모밀이 먹고싶어 방문했습니다. 저 처럼 혼자 밥 먹으러 오는 분들도 꽤 되었어요.
철판 볶음밥과 메밀을 같이 먹는 조합 추천이 많았는데 혼자라 메밀만 주문했습니다 ㅎ 생각보다 맛은 평범했고 쏘쏘 했어요. 양이 많아서 반정도 남겼어요. 아마 가성비가 좋아서 유명한 것이 아닐까 해요.
볶음밥 맛이 궁금하긴 하지만 특별피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ㅎ 호기심 해결만으로 충분하네요 ㅎㅎ혼밥이나 가성비 식당으로는 추천드립니다. 볶음밥 드셔보세요~!
기몌지 평균 별점 4.0 평가 10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베이컨철판볶음밥 1인분이랑 오징어철판볶음밥 1인분을 섞어 먹어보기를 강력 권장합니다요. 비빔모밀은 걍 쫄면같으니 먹지 않기를 권장합니다요. 난 여기 또 갈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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