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송영선할머니갈비집 방문자 평가
4.1점
맛3.8 가격2.6 응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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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넘치는 평균 별점 4.7 평가 717 팔로워 1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포천가볼만한곳 포천여행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는 이동갈비집
외부인들보다 단골분들이 많은 송영선할머니갈비집
소갈비 양념소갈비 메뉴는 딱 두개
창가쪽에 자리하면 흐르는 물과 초록한 배경의 뷰맛집을 느낄 수 있다
가족모임 외식이나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라
점심시간대에는 특히, 어린아이부터 할머니할아버지분들까지 대가족이 식사하는 테이블이 많다
생소갈비 두께는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았다
갈비뼈가 일정하게 깔끔하게 컷팅되어있었고
갈비 빛깔이 정말 영롱하다
생갈비지만 굉장히 부드러워고 반찬으로 나온 고추 장아찌랑 굉장히 잘 어울렸다
갈비대는 천천히 약불에 구워주면 뼈에서 갈비 살이 쏙 분리되어 먹을 수 있어 뜯기 좋았고 직원 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바쁜 타임에는 로봇이 서빙 하기도 한다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12 팔로워 19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포천 이동 갈비를 대표하는 이동갈비 맛집.
• 내부
1층은 주차장, 2층은 메인홀로 쓰는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켠에는 냇가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테라스 좌석이 있습니다.
흔한 고깃집 형태이며, 주로 4인용 테이블이 많습니다.
• 메뉴
포천이동갈비가 유명한데, 지역주민들이 추천하는 진짜 맛집을 선호합니다. 몇 분의 지역주민 분들께 추천을 받은 곳이었고, 다른 분들께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양념갈비와 생갈비, 이왕이면 두 버전을 다 드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한가지만 고집하신다면, 당연 생갈비입니다. 양념은 양념 맛에 베여 이런 육향을 냈구나 싶은데, 생갈비는 이렇게 부드럽고 입 안에서 녹는 맛은 느끼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특히, 미국산인데도 한우같은 마블링을 가진 1++ 등급만 취급하셔서인지 한국인 입맛에 맞는 부드러움을 자랑합니다.
반찬가짓수도 꽤 여럿 나오는데, 장아찌나 김치류가 모두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서 고기에 곁들이기에 좋습니다.
직접 구워주시는데, 잘 구워주시는 편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말하기 전에 반찬을 더 챙겨주시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 주차
주차공간이 상당히 넓은 편이고, 경우에 따라 무료로 발렛을 해주십니다.
• 화장실
1층 주차장 뒷편에 위치해 있으며, 2층 본관으로 올라가기 전에 있어 실내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코미식가 서울헤나 평균 별점 4.1 평가 580 팔로워 44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포천 이동갈비는 이곳이 처음!
야외에서 즐기는 고기답게 가격대가 상당한데 대신 양이 1인분에 400g으로 꽤나 많다. 2명이서 4인분은 먹어야 배가차는곳이 아닌 인당 1인분씩 먹어도 충분한 곳 뭐 그만큼 가격이 있으니-
밑반찬으로 나오는 동치미 국물이 시원해 시켜본 동치미 국수는 소면에 말아 나오는데 깔끔하고 좋았고 양념갈비 소스맛도 과하지 않던 곳 하지만 너무 비싸서 자주 가진 못할 곳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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