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수라 방문자 평가
3.2점
맛2.3 가격3.0 응대3.0
매우만족(2)
만족(0)
보통(2)
불만(0)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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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그레이스 평균 별점 4.0 평가 391 팔로워 9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아침조식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렇습니다.
경원재 엠버서터호텔 한옥이라서 호텔도 너무 예쁘고 좋은데 조식은 그냥 보통입니다.
벌써 다코평가가 200번째가 되었습니다.
다코미식가가 되고 나서 200번째 평가는 별 5개 짜리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Ubiqer 평균 별점 4.0 평가 5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사전 예약하는 코스지만 굳이 예약해서 드실 정도는 아닙니다. 가장 맛있던 것은 대표 사진에 있는 주방장 스페셜 부침개였네요.
김치전과 해물전의 만남인데 A la carte 메뉴의 김치전은 아닌 듯 싶습니다.
은수저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1. 일단 자리에 앉는 순간 간장 종지에 담긴 싸구려 간장 냄새가 식욕을 저하
2. 오징어 볶음은 학교 급식에 나오는 양념맛 오징어 볶음 수준
3. 연어는 물이 지난 걸 썼는지 기름기도 부족함
4. 튀김 역시 기름 냄새가 너무 나고 개충 튀겨 바삭함도 없음
5. 밥은 지은지 오래됐는지 퍼석하고 미역국은 조미료 맛 남.
6. 후식의 슈크림은 씹는 순간 종이를 씹는 느낌.
7. 서비스 수준도 엉망이라 종업원이 한복에 물 떨어트리고는 그냥 어찌할바 모르다가 물티슈 갖다주고 끝. 그냥 아 젠장 제발 조용히 넘어가라 라는 태도가 느껴짐.
전반적으로 저렴한 한정식에 걸맞는 퀄리티였습니다. 건물 인테리어 말고는 봐줄게 하나도 없는 형편없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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