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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레디쉬브라운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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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평균 별점 1.0 평가 2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돈이 아까워서 미칠 것 같다.
케이크가 최악이었다.
사전 고지도 없이 냉동 케익이 나왔는데, 정말이지 이렇게나 맛이 없을 수는 없다. 난 냉동실 냄새가 베였다고 생각했는데, 사장님은 아니라고 하였다. 냄새베인게 아니라니 환불요청은 그만두고, 정말 맛없는 케익임에, 크림 맛이 싸구려... 그런 싸구려... (한숨)
나아가서, 한입 드신걸 그대로 문제없다며 나에게 다시 주시는데, 그 대응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 돌이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정말 맛이 없다.....
커피는 어느정도 하지만, 백현동 카페거리에 그정도 하는 커피숍은 많다. 또한 여긴 리필에 2천원(현금만) 받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
카페거리 전반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 같아서 부끄럽다.
케이크는 돌려주고 폐기 요청했으므로 사진 없고, 다시는 안간다....
동네 주민인데 지나다닐 때마다 기분이 껄끄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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