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세로브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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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443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조용하고 한적한 동판교 카페거리의 카페 세로브. 신백현초등학교 쪽의 메인 카페거리 말고 길건너편에 있다.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에 몇 가지 식물들, 소품들로 꾸며놔서 갬성이 있다. 대화를 도란도란 나누거나 작업하기에 괜찮아 보임
간단한 커피와 음료들이 있고 디카페인도 가능하다. 직접 만드는 디저트들이 있는데 가을이라 밤 관련된 디저트들이 있었다. 시즌별로 바뀌는 것 같음
라떼는 고소한 편이고 아메리카노를 마셔보진 않았는데 산미는 적을 것 같음. 테이크아웃하면 천 원씩 할인해서 아메리카노는 3,800원에 마실 수 있다. 디카페인이나 오트라떼는 추가 금액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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