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현지네 오리농장 방문자 평가
3.9점
맛4.5 가격5.0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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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 평균 별점 3.6 평가 176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개인적으로는 통진에 다른 오리집보다 이곳을 더 추천합니다.
🍽️ 오리주물럭에 김치 같이 넣어서 볶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김치도 직접 담그신다는데 살짝 묵은지 상태로 나와서 그냥 먹기에도, 같이 볶아먹기에도 맛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먹늉 평균 별점 3.6 평가 90 팔로워 16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비닐하우스를 개조해서 만든 식당. 아, 이제는 큰 건물 느낌의 컨테이너로 바뀌었다.
간판이나 검색으로 찾아 방문하기에는 어렵고, 단골에서 단골로 입소문 나는 곳이다. 우리 가족이 단골이 된지 15년이 되간다. 다소 정신 없는 인테리어지만, 익숙해지면 이것만큼 정감 있는 것도 없다.
매 계절마다 바뀌는 쌈채소들과 나물들이 싱싱하고 맛있다. 봄에는 사장님께서 종종 가게를 닫고 냉이를 캐러 가신다고 한다.
오리를 시키면 계절마다 냉이, 세발나물, 고구마, 깻잎 등등 다양하게 내어주신다.
이 외에도 거의 모든 반찬과 채소 그리고 재료들은 사장님의 손을 거쳐 나왔다.
오리도 누린내 하나 없이 맛있다. 개인 취향으로는 주물럭도 맛있지만, 로스가 더 맛있다. 가격표는 따로 없는데, 반 마리에 22000원인가 한다.
김포에 살고 계신다면, 꼭 한 번 방문을 추천드린다. 다만 좌석의 편안함은 조금 아쉬울 수 있다.
다코미식가 조술랭가이드 평균 별점 3.7 평가 457 팔로워 170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특별한 분위기와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위치에 있능 오리식당입니다. 메뉴판도 없고 특별한 설명도 없습니다만 맛은 불친절한거에 비해서 보통입니다. 가격은 착해요 한마리에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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