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금메달집 방문자 평가
3.7점
맛4.5 가격3.5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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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78 팔로워 6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인천대공원 추어탕 골목에서 아주 오래된 추어탕집 중 하나로 인근 추어탕집 들과 달리 월요일은 칼같이 정기휴일을 지키는 집. 25년째 가끔 매운탕추어탕이 생각날때 방문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골목에서 가장 나은 집으로 생각되는 곳.
- 일반 매운탕처럼 매콤하지만 칼칼하고 시원해 해장국 느낌도 들고, 아주 약하게 미꾸라지와 민물고기향도 느낄 수 있음. 쫄깃한 수제비도 한몫하고, 맛있는 솥밥과 누룽지는 매콤한 추어탕과 잘 어울림. 대충대충 만든 것처럼 보이는 밑반찬도 일반 백반집 반찬보다 맛있음.
다코미식가 쫑이 평균 별점 3.7 평가 230 팔로워 8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지인 추천으로 방문했던 추어탕집.
이곳 주변에 대략 십여개의 추어탕골목이 형성되어 추어탕집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사람이 제일 많은 곳.
거리두기로 손님을 줄여서 입장하고있지만 주말 아침 일찍부터 이미 만석.
소개로 갔기에 기대를 너무했던 탓인지 먹는내내 나와는 맞지않은걸 느낌.
돌솥이 아닌 스텐리스솥이라 밥은 금방식고 추어탕 맛도 이게 추어탕인지 어죽인지 모를정도라 그다지 다시 오고싶지는 않았음.
장점이라면 직접 막걸리를 담그시는지 바가지 막걸리를 단돈 천원에 판매해 애주가들에겐 인기좋은곳 인건 확실함.
그리고 식사 뒤 후식으로 나오는 술빵이 맛이 더 좋음.
마루 평균 별점 4.2 평가 3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일요일 늦은 점심 먹으러 갔는도 대기줄 20분 기다렸습니다. 인천대공원 근처에 위치해 있어 오래전부터 맛집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최근에 가게를 확장해 깔끔해졌습니다.
음식 맛은 그대로 조미료 없는 고추장추어탕 맛이 나네요 . 인천 오시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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