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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궁림바지락칼국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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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맛4.1 가격3.9 응대4.1
매우만족(4)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2)
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7 팔로워 5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더운날 여행왔지만 이열치열로 극복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보문단지쪽에서 들어가는 입구를 놓쳐서ㅋㅋ 좀더 가서 돌아왔어요ㅠㅠ 놓치지 마세요..
맛있다는 리뷰들이 많은 것치고 큰 식당이 아닌것처럼 보였는데 룸도 있습니다! 테라스도 있고요~ 안쪽 입구에 커다랗게 써있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ㅎㅎ
바지락칼국수는 독특하게 초록색 면이 들어가 있습니다? 면발이 먹어봤던 것들보다 더 두꺼워서 식감이 남달랐지만 국물이 살짝 걸쭉했어요ㅠ 그치만 기대했던 시원~함이 있었고, 바지락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해물파전도 꽉꽉 차있는게 맛있었습니다~ 보쌈을 먹어보지 못해 아쉽네요ㅠㅠ
유닝 평균 별점 3.8 평가 108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사장님과 이모님은 친절하시나 남자 알바생은 무뚝뚝합니다. 보쌈은 맛있고요, 칼국수는 바지락이 엄청 많이 들어가요. 진짜 많아요 ㅋㅋ 오히려 면발이 굵어서 면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있을 수 있어요.
shococo 평균 별점 3.9 평가 269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맛 : 경주에 사는 언니의 추천을 받아서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골목 들어가는 길이 조금 복잡해서 헤맸지만 그래도 길이 하나라 금방 도착했어요.
국수는 쫄깃하고 바지락이 많이 들어서 좋았고 보쌈도 냄새나지 않고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 분위기 : 토속적인 소품들이 많아서 인상적이었어요.
입구 뿐만 아니라 방안 곳곳에도 신경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주로 나이대가 높은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았고 가족단위의 손님들도 많았어요.
일행이 많아서 개별 방에 들어갔는데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 주차 : 가게 앞에 크게 공터가 있어요. 가게 바로 앞이라 굉장히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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