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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오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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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심심한쭈 평균 별점 4.2 평가 233 팔로워 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매일 11시~21시30분 늦게까지 운영하는, 아라동 아라초등학교 근처 카페에요.
도넛과 쿠키가 맛있는 아기자기 감성카페라서 너무 좋아요. 저녁 7시 넘어서 방문했는데도 은근 사람이 많더라구요. 아라동에는 늦은 저녁까지 운영하는 예쁜 카페가 별로 없는데, 여기는 늦게까지해서 좋아요.
저는 혼자 방문했는데 조용히 노트북 작업하기에 좋았어요.
저는 르뱅쿠키와 우유크림 크로넛, 아인슈페너 먹었는데 진심 맛있어요 ㅎㅎㅎ 쿠키는 빵빵하고 바삭하고 진해요. 크로넛은 그냥 도넛이랑 다르더라고요. 크루아상을 도넛으로 만든거라 거 쫄깃했고 우유크림이라 느끼하지 않았어요.
달달한 디저트 땡길 때나 귀여운 감성카페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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