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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소이빈삼동카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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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56 팔로워 4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콩으로 메주, 간장, 된장을 만드는 장소인데 지금은 완전 핫한 카페로 바뀌었습니다. 아니 사실은 기존의 공장 시설에 지금의 카페가 합쳐진거죠. 요즘 유행하는 복합문화공간처럼 꾸며져 있어 좋았습니다. 매장 1층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커피와 빵을 주문할 수 있는 구조이고요. 2층엔 실내매장, 3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야외 테라스 또한 함께 있는데 이 공간의 디자인이 넘 멋져 정말 기분좋게 사진촬영 막 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계곡! 카페와 계곡이 연결되고 5천원내면 피크닉 매트와 파라솔을 빌릴 수 있어 정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어요. 커피맛도 좋아 더욱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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