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용문칼국수 방문자 평가
3.7점
맛4.2 가격3.0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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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써이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근처갈일있어서 찾아보다가 맛집이라해서 갔는데 역시나 대기가있었구요. 다행히 단일메뉴라 회전율이좋아서 금방 들어갔어요!!대기명단작성시 곱빼기 일반양 여쭤보셔서 들어가서 거의 바로음식이 나왔구요!!일반양 여자혼자다먹으면 굉장히배부를양이에요!!
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81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블로그의 사진을 접한 순간,
고수의 내공이 찌릿 느껴진 곳.
저장을 해둔 후 드뎌 방문.
아담하지만 깔끔한 실내.
일부러 점심 전, 11시경 방문했건만...
크지 않은 홀에 작은 테이블10개정도.
벌써 3팀이 앉아있고, 10분이 지났을까 금새 만석이 되고 대기까지.
장소가 크지않다보니 북적북적 복닥복닥, 여유있게 먹을 환경은 아니다
칼제비를 주문!
기대된다.
칼국수 성지인 대구사람이고, 칼국수 러버이면서 직접 칼국수를 팔기도 했던 사람으로서 나름 맛집이라는 서울의 칼국수집을 섭렵했으나....
두번 먹고 싶은 집은 없었는데.
열무김치와 겉절이를 먼저 내어주신다. 살짝 익은 열무김치도 맛나고, 겉절이도 서울에서 찾기 힘든 매콤함에 맛있다.
모락모락 등장한 칼제비, 국물부터.
멸치향이 나름 짙다.
육수를 진하게 낼때 느껴지는 멸치의 쌉쌀한 맛도 살짝 올라온다.
연하고 맑은 서울식 육수보다 짙은 멸치향의 경상도식 육수에 가깝다.
딱 내 취향, 맛있다.
납짝하면서도 우툴두툴한 면발도 일품, 훌륭하다.
국수와 김치, 모든 음식에 조미료의 맛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니 먹고 나서 입안이 텁텁하지 않다.
서울의 모든 칼국수를 먹진 않았으나 현재로선 으뜸!
코냑 평균 별점 3.9 평가 326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었다. 가격이 1000원만 낮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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