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토상막회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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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점
맛3.8 가격3.8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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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톤허 평균 별점 3.6 평가 446 팔로워 27
3.5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왕십리 근처 주택가에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안주를 시키면 스끼다시가 조금씩 여러가지가 나온다는 특징.
회의 싱싱함이나 깔끔한 분위기는 좀 그렇지만
가성비로는 괜찮은 집.
다코미식가 Jeff 평균 별점 3.9 평가 537 팔로워 33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서민적이고 옛적 모습을 간직한 횟집입니다. 쥔장 내외도 나이가 지긋하세요. 이전에는 아마도 동네 아재들이 한잔씩 걸치러 오는 그런 동네 아무개집이었겠죠? 지금은 입소문이 나서 연령층이 다양하네요. 코로나가 한창일때 가서 자리는 있는 편이었습니다.
우럭을 시키니까 전어나 새우 등 제철해물을 인심좋게 여러가지 내주네요. 우럭은 조금 아쉬웠어요. 회를 먹고나면 랍스타라면을 시킬 권한?!이 생기는데요 꼭 드셔야 합니다. 혜자입니다.
인심좋은 노부부가 운영하는 정겨운 횟집!
담곰 평균 별점 3.8 평가 243 팔로워 1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회 시켜야 랍스터 라면을 시킬 수 있음ㅜㅜ라면 맛있는데 메뉴 하나하나 아~~~~주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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