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어린왕자감귤밭 방문자 평가
3.6점
맛2.5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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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조아조아요 평균 별점 3.9 평가 541 팔로워 99
3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동물들 먹이주는 체험을 무료로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음료 가격이 비쌉니다!! 비싸도 맛이 좋으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텐데 바나나주스는 바나나 한개가 들어간게 아닌 한스푼? 넣었나 싶을정도로...밍밍 그자체...ㅠㅠ 그저 우유에 바나나향만 나는?? 그래도 청귤에이드는 시그니처 음료인지 새콤달콤 맛있었습니다. 스탭분들 친절했고 사진 찍어달라 부탁 하면 잘 찍어주시더라구요ㅎㅎ 아참 추가로 화장실이 너무 the럽....ㅠㅠ
diididii 평균 별점 4.0 평가 166 팔로워 2
4점 맛 맛없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동물 먹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3월에 갔는데 너무너무 춥고 바람이 세서 오래있진 못했지만요. 감귤(한라봉)체험은 좀 비싼 것 같았고 안전 상 아이 혼자만 체험할 수 없다고 부모님도 무조건 같이하도록 하시네요. 야외에 여러 야자수와 동물들이 많아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방문입니다. 대신 음료 맛은 기대하지 마시고요 음료 값에 먹이 체험비가 포함이라 비싼편이지만 동물 구경하는 비용이니 괜찮다고 봅니다. 음료를 시키면 마시멜로를 화로에서 구워먹으라고 하나 주셔요. 구울 때 눈이 아주 맵지만 달달허니 맛있네요. 아이들이 진짜 많아요. 날씨만 따뜻하다면 야외에서 오래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큐트설기 평균 별점 4.2 평가 76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인 1음료만 구매하면 메밀밭, 동물먹이주기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다고 말할수있다! 메밀밭에선 직접 사진도 찍어주시고 동물먹이는 리필도 가능하다.. 카페내부도 넓직하고 야외랑 마당이 대박이다. 조명이 켜지는 밤에는 진짜 동남아 온듯한 분위기가 너무예쁘다. 캠핑장 처럼 꾸며놓아서 코로나가 풀리면 정말 야외스탠딩 파티에 제격인 곳같다. 타조,당나귀?,작은염소, 거위,알파카들도 가까이서 만져보고 사진찍고 먹이도 줄 수 있다 아이들 체험에도 제격인듯 싶다. 불멍할수있는곳도 있고 게스트하우스도 같이 운영한다하니 나중에 이용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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