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오누커피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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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500 팔로워 2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밤리단길에 오픈한지 얼마안되는
브루잉카페라합니다..
밤리단길 한적한 뒷골목에 위치해있어요.. 주차는 골목에 세워야할듯합니다..
입구 문이며 간판부터 깔끔하고 예뻐요
실내공간 넓고 테이블 많지않아
요즘같은 코로나상황에 거리두기
충분하구요 테라스 좌석도 여럿있어요.. 테라스 분위기 예쁘네요..
브루잉 핸드드립은 처음인데요
시간은 좀 걸려요
용기에 드립해서 바로 서빙해줍니다..
나무로된 트레이에
덜어먹는 커피잔도 함께 세팅..
유리잔이지만 공간이 있어 뜨겁지 않아요.. 커피 양도 많고 향과 맛이
좋습니다.. 특별한 느낌..
카페라떼는 없어서 오누오레를 주문..
라떼보다 우유가 많이 들어간듯
드립커피에 우유가 들어가서 부드러워요.. 수제 스콘 부드럽고 맛있어요.. 함께 나온 오렌지 마말레이드 달지않고 스콘이랑 곁들여먹으면 정말 맛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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