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타논55 방문자 평가
3.9점
맛4.3 가격3.5 응대4.2
매우만족(2)
만족(9)
보통(3)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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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리리리리리 평균 별점 4.2 평가 3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우연찮게 발견한 성수 태국음식점입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고수 추가도 공짜로 해줍니다.
주문도 태블릿으로 하고 편해요.
쏨땀이 약간 매워서 매운 음식 못드시면 맵기 조절 해야할것 같아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나는부자다 평균 별점 3.7 평가 124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잘모르겠고
무난하게 먹을만해요.
나쁘진않아요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8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무텃커리 - 13,000원
무텃커리는 계란에 카레를 섞은 커리다.
오뚜기카레맛이고 약간 매콤했다.
돈까스 튀김은 가라아게 튀김옷 맛이다.
돈까스 튀김 아주 별미였다.
식으니 고기 냄새가 꽤 났다.
먹으려면 신속하게 먹어야한다.
S를 시켰는데 양이 적은 양은 아니었다.
태국식 감자탕쌀국수 - 10,000원
감자탕 쌀국수는 뼈 놓는 접시가 따로 나온다.
위에 땅콩 가루가 뿌려져있다.
맛은 육개장 연한맛에 은근한 향신료향이 느껴진다. (고수 같은 거 잘 먹음)
쩡이는 못 먹을 정도 아니지만 향신료향이 꽤 있다고 했다. (향신료 잘 못 먹음)
숙주까지 들어있어 더 육개장같은 맛처럼 느껴졌고, 약간 시큼한 맛나는 육개장 같았다.
먹을수록 시큼한 맛이 많이 느껴졌다.
면이 약간 투명하고 전분이 들어간 것 같이 탱글탱글한 면이다.
식감이 보통먹는 쌀국수면이랑 다르게 느껴졌다.
고기 잡내는 수육처럼 향신료 넣어서 삶은 건지 고기 잡내가 딱히 느껴지지 않았다.
감자탕 고기는 푹 삶아서 부드러운 느낌인데 고기는 두툼하고 탱글탱글하게 부드러웠다.
식으니 달달한 맛이 많이 올라와서 물렸다.
먹으려면 빠르게 섭취해야한다.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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