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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형제섬보말칼국수 방문자 평가
2.9점
맛4.0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2)
만족(0)
보통(0)
불만(1)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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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뎅구리 평균 별점 3.9 평가 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메생이와 보말로 맛을낸 보말칼국수이며 살짝 걸죽하며 보말로인해 살찍 비릿하지않을까 하는데 전혀 비린맛없이 맛나게 먹고 또한 송악산 바다 앞에 위치해서 바다바라보며 주변풍경으로 맛이 배가되는 느낌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6 팔로워 36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지인의 강권만 아니었으면 안갈 식당이다.
제주를 10여년가까이 살아온 경험으로 관광지 근처의 식당은 현지인은 비추이다.
형제섬 앞, 마라도 가파도 행 유람선 타는 곳 앞이다.
보말은 냉동이다.
함께 넣은 매생이는 제주와는 관계없이 생뚱맞은 점성만 높인다
보말죽에선 보말 맛이 별로 안난다.
줄서 먹는 집이라고 유명인사들이 다녀 간 곳이라는 싸인 보드는 겉도는 느낌이다.
현지인들은 비추 할 게 뻔하다.
나도 비추이다
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50 팔로워 1074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송악산 근처 마라도 가는 선착장 인근에 위치한 보말 음식 전문점.
사실 모슬포 옥돔식당 보말칼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휴무일이라 급하게 검색하여 찾아간 곳이다.
막상 들어가 보니 나름 연예인들의 방문 사인도 많고 현지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곳 같기도 하여 기대가 컸었지만 개인적인 맛 평가는 별로...
일단 칼국수 자체의 식감이 떨어지고 보말도 얼마 안들어간 듯 하며 국물은 매생이를 많이 넣어 걸죽하기는 하나 비린 맛을 다 잡지 못한 듯한 느낌이어서 후추를 요청해서 많이 뿌려가며 식사하였다..
또한 같이 나온 돼지 수육도 그동안 제주도에서 맛 본 돼지고기들 중에서 별로라 전혀 임팩트를 느끼지 못했다.
전체적인 면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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